自分の意欲の強すぎる人

自分の意欲の強すぎる人

多くの指導者の中で、自分の意欲が強すぎる人がいました。 フランスのナポレオンは「不可能なことはない」と言い、強い意欲を通じて天下を統一しようとしました。 ドイツのヒトラーも非常に意欲が強く、ドイツの再建を通じて国民から熱烈な歓迎を受けました。 ソ連のスターリン、レーニンという人物も、国家の発展という名で自分の強い意欲を誇示しました。 しかし、このような意欲が国民の名で自分の欲望を満たす手段になることが多かったです。 

イスラエルのサウルも常に神の名で戦争もして国を意欲的に治めようとしましたが、そのような意欲が自分の欲求を満たす結果をもたらすことが多かったです。 サウルは他人に支配されたり負けるのが大嫌いな人でした。 彼は自分の支配領域を広げることに非常に意欲的な人でした。 彼は嫉妬深い人でしたが、自分より強者として登場しているダビデを嫉妬しました。 彼は自分よりも人気のある人を取り除き、国のナンバーワンになることを人生の目標にしました。 ヒトラーやナポレオンやスターリン、レーニンなどが、自分が世界で最も優れた人になろうとする姿と似ていました。 サウルはサミュエル賞18章17節には「サウルがダビデに言うが、私の長女メラプをあなたに妻として与えるから、ただあなたは私のために勇気を出してエホバの戦いを戦えと言うから、これは彼が思うには私の手を彼に当てずにブレセットの人々の手を彼にズワイガニさせるということだ」と記録されています。 彼は静的ダビデを除去するために神の戦争という名前の名目でダビデを危険な戦場に送ろうとしました。 

私たちもサウルのように神様のためだと目標に向かって熱心に駆けつけますが、それが神様の意志ではなく、自分の意欲で駆けつけることができます。 モーセが40歳になった時、神様より自分の意欲が強すぎて愛国心という名目で殺人事件を犯した場合があります。 それで彼は40年間、荒野で羊を打ちながら自分の意欲をすべて引き出す訓練を受けることになります。 40年が経つと、彼は神様の仕事さえしてみようとする意欲がなさそうな非常に弱い人になりました。 神様の意思を叶えていく意欲はこのように避けたいし 負担で来ることが多いです。 これがサウルが持っていた自分の欲求を満足させる意欲とは違います。 しかし、神様がくださる意欲は、ただ聖霊様が力を与えてこそ耐えられる情熱です。 

今も神様に対する熱心さがサウルのように自分が人に認められたい欲求から始まる場合が多いです。 イザヤ9章7節には「その情事と平安が加えられ、またダビデの王座と彼の国に君臨し、その国を堅く建て、今から永遠の正義と公義でそれを保存してくださると万軍のエホバの熱心さがこれに達するだろう」と記録しています。 イエス様の十字架の意味を知っている人たちは、自分の熱心さではなく、神様の熱心さが自分に現れるように努力することになります。 今もイエス様はいつも自分を否認して神様より先に進まないように努力しています。 そのイエス様が私たちの中にいるので、私たちはダビデのように常に謙遜に神様に仕えることができる人になりました。

자신의 의욕이 지나치게 강한 사람

지도자중에서 지나치게 의욕이 강한 강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프랑스의 나폴레옹은 “불가능이란 없다”라고 하며 강한 의욕을 통해서 천하를 통일하려고 하였습니다. 독일의 히틀러도 매우 의욕이 강해서 독일의 재건을 통해서 국민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소련의 스탈린,레닌이라는 인물도 국가의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강한 의욕을 과시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욕이 국민의 이름으로 자기의 욕망을 채우는 수단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사울도 늘 하나님의 이름으로 전쟁도 하고 나라를 의욕적으로 다스려고 했지만 그러한 의욕이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울은 남에게 지배당하거나 지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지배영역을 넓혀가는데 매우 의욕이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시기심이 강한  사람이었는데 자기보다 더 강자로 등장하고 있는 다윗을 질투하였습니다. 그는 자기보다 더 인기가 있는 사람을 제거하고 나라의 1인자가 되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히틀러나 나폴레옹이나 스탈린, 레닌 등이 자기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 되고자 하는 모습과 비슷하였습니다. 사울은 사무엘상 18장 17절에는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맏딸 메랍을 네게 아내로 주리니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용기를 내어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라 하니 이는 그가 생각하기를 내 손을 그에게 대지 않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을 그에게 대게 하리라 함이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정적 다윗을 제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쟁이라는 이름의 명목으로 다윗을 위험한 전쟁터에 보내려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사울처럼 하나님을 위한다고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의지가 아니고 자기의 의욕으로 달려갈 수 있습니다. 모세가 40세가 되었을 때 하나님보다 자신의 의욕이 너무 강해서 애국심이라는 명목으로 살인사건을 저지른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40년동안 광야에서 양을 치면서 자신의 의욕을 모두 빼내는 훈련을 받게 됩니다. 40년이 지나자 그는  하나님의 일 마저도 해보고자 하는 의욕이 없어 보이는 매우 약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의욕은 이처럼 피하고 싶고

부담으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사울이 가지고 있었던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의욕과 다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의욕은 오직 성령님이 힘을 주셔야만 감당할 수 있는 열정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사울처럼 자신이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욕구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사야 9장7절에는 “ 그 정사와 평강이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한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르시리라”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미를 아는 사람들은 자신의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이 자신에게 나타나도록 노력하게 됩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늘 자신을 부인하시고 하나님보다 앞서지 아니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예수님이 우리 안에 있기에 우리는 다윗처럼 늘 겸손하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