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種類の祭り

二種類の祭り

世界各地では神様を祝福する祭りが多く行われています。 しかし、すべての祭りが祝福をもたらすわけではありません。 古代バビロン帝国では祭りの行事を行い、神殿で男唱や女唱たちが出産の祝福のために淫乱な行事を行ったこともありました。 国の祭りは国の運命を左右します。 神様が喜ぶ祭り行事をすれば神様の祝福が臨み、神様が決めるのではなく祭り行事をすれば災いが臨むことになります。祭りの起源はイスラエルの歴史に見られます。 動物の祭祀を捧げて神様に血を流すことになれば罪がゆるされるという旧約聖書によってイスラエルの古くから祭りが施行されてきました。 ところがイスラエルで動物の犠牲ではなくイエス様の犠牲を通じて 祭りが行うことが預言されていました。 ダビデが王になる前に、サウル王の時代には伝統的な祭りを行いました。 しかしダビデがサウル王が参加する伝統的な祭りに参加しないことを決めました。なぜならダビデは、サウルが自分を殺す日が近づいていることを直感していたからです。 彼はもしサウルが自分を殺そうとすることが明確ならば、自分がベツレヘムに行ってサウルと他の祭りを差し上げる日が近づいていることを知りました。 サムエル記 第一 20:6に“もし、父上が私のことをとがめたら、おっしゃってください。『ダビデは自分の町ベツレヘムへ急いで行きたいと、しきりに頼みました。あそこで彼の氏族全体のために、年ごとのいけにえを献げることになっているからです”と書かれています。

ダビデはサウルが自分を殺すことに決めたらベツレヘムでサウルと他の祭りを差し上げようと出発しようとしました。 この祭りはサウルに属した人々のための祭りではなく、ベツレヘムにあるダビデに属した氏族のためのものでした。 ダビデが差し上げようとする新しい祭りはイエス様がこの地に来られた時、その意味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
サタンは嫉妬心のために罪のないイエス様を殺そうとしました。 イエス様は十字架に釘を刺され、3日間死の真ん中にいることになれば、新しい祭りが与えられることを知りました。 この苦痛はまるでダビデが3日間荒野に隠れている状況と似ています。 もしイエス様がユダヤ人の非難を受けて死ななかったら、人々に命と祝福を与える祭りは始められないでしょう。 当時イスラエル人たちはサウルに属して差し上げる 祭りを通じては罪と死の問題を解く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しかし、イエス様は自分が犠牲になった祭りを通じて、自分に属したすべての人々を救う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今、日本には祝福と永生をもとめる祭りを全国的に行っています。 もし 祭りは、罪の問題が解決されれば、祝福と永生を得ることになるでしょう。 イスラエルの歴史の中で祭り方が変わったように、日本でも祭り方が変われば祝福と永生が臨むことになるでしょう。 すなわち、人々の罪を洗い流すために十字架で犠牲祭物として亡くなったイエス様を通じて祭りを神様に差し上げることになれば、神様が喜び、人々を祝福と永生の道に導くことになるでしょう。

　　　　　　　　　　　　　　　　　　두 종류의 마쯔리

세계 곳곳에서는 하나님을 축복을 바라는 마쯔리 행사가 많이 거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마쯔리가 축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닙니다. 고대 바벨론 제국에서는 마쯔리 행사를 하면서 신전에서 남창이나 여창들이 출산의 축복을 위해 음란한 행사를 벌이기도 하였습니다. 나라의 마쯔리는 국가의 운명을 좌우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마쓰리 행사를 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고 하나님이 정하진 마쯔리 행사를 하면 재앙이 임하게 됩니다. 

마쯔리의 기원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동물의 제사를 드려서 하나님께 피를 흘려 드리게 되면 죄가 용서된다는 구약성경에 의해서 이스라엘의 오래전부터 마쯔리가 시행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에서 동물의 희생이 아니라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서 마쯔리가 행할 것이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다윗이 왕이 되기 전에 사울왕의 시대에는 전통적인 마쯔리를 행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사울왕이 참여하는 전통적인 마쯔리에 참석하지 않을 것을 결정하였습니다.왜냐하면 다윗은 사울이 자신을 죽일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만약 사울이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것이 명확하다면 자신이 베들레헴에 가서 사울과 다른 마쯔리를 드릴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사무엘상 20장 6절에 “ 네 아버지께서 만일 나에 대하여 자세히 묻거든 그 때에 너는 말하기를 다윗이 성읍 베들레햄으로 급히 가기를 내게 허락할 간청하였사오니 이는 온가족을 위하여 거기서 매년제를 드릴 때가 됨이니이다 하라” 다윗은 사울이 자기를 죽이기로 결정하자 베들레헴으로 사울과 다른 마쯔리를 드리려고 출발을 합니다. 이 마쯔리는 사울에 속한 사람들을 위한 마쯔리가 아니라 베들레헴에 있는 다윗에 속한 씨족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다윗이 드리려고 하는 새로운 마쯔리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그 의미가 분명해졌습니다. 

사탄은 질투심 때문에 죄가 없는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3일동안 죽음가운데 있게 되면 새로운 마쯔리가 드려지게 될 것을 알았습니다. 이 고통은 마치 다윗이 3일동안 광야에 숨어 있는 상황과 비슷합니다. 만약 예수님이 유대인들의 비난을 받고 죽지 않았다면 사람들에게 생명과 축복을 주는 마쯔리는 시작될 수 없을 것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사울에 속해서 드리는 마쯔리를 통해서는 죄와 죽음의 문제를 풀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이 희생제물이 되어 드린 마쯔리를 통해서 자신에 속한 모든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일본에는 축복과 영생을 기원하는 마쯔리를 전국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마쯔리는 통해서 죄의 문제가 해결되게 되면 축복과 영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역사에서 마쯔리 드리는  방법이 바뀌었듯이 일본에서도 마쯔리를 드리는 방법이 바뀌게 되면 축복과 영생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즉 사람들의 죄를 씻어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희생제물로 죽으셨던 예수님을 통해서 마쯔리를 하나님께 드리게 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사람들을 축복과 영생의 길로 인도하게 될 것입니다.